한 해에 한 번 있는 날 초하루 바로 1월 1일 정월초하루 라고 한다.
일색, 근본, 순수, 태초, 처음, 시작, 진리 같은 시작을 의미하며,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아주 중요한 날이다. 구정이라고도 하며, 새로워지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초하루
정월 초하루가 한 해에 한번 있는 1월 1일이라면 초하루는 한 해에 열두 번 즉 한 달에 한 번씩 있는 날로 매 달 첫날을 초하루라고 부르며, '월삭'이라고도 한다.
설날
음력 정월 초하루 설의 어원은 '낯설다'에서 설다에서 나온 말로, 설의 뜻은 새해에 대한 인식이 없어 익숙지 않기 때문에 낯설고 조심하여 새로이 출발해 보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말이다.
오월 초하루
오월이 시작되는 첫 번째 날
오월이 낯선 그대 유월은 어떠할지
사월을 버텨온 그대
육월 또한 크게 다르지 않으리
올 한 해 또한 사월과 다르지 않을 것을
당장 변하지 않는 것은
앞으로도 크게 변하지 않는 걸 잘 아는 그대
남이 그대가 변치 않음을 바란다면
그때는 바뀌어야 할 때이다.